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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별곡_ 일흔하나에 부르는 사랑노래

 

“노년별곡-일흔하나에 부르는 사랑노래”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엮어 가는 그분들의 정겨운 이야기를 담은 전시입니다.

전라남도에 소재하고 있는 갯벌미술관, 대담미술관, 도립 전라남도 옥과미술관, 동신대학교 문화박물관, 목포자연사박물관, 잠월미술관 그리고 국립나주병원이 함께 하였습니다.

주름지고 투박한 손끝에서 묻어나는 세월의 흔적과 더불어 어렸을 적 향수를 회상하며 재미나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하였습니다.

-  주관  갯벌미술관, 대담미술관, 도립 전라남도 옥과미술관, 동신대학교 문화박물관, 목포자연사박물관, 잠월미술관

-  주최  한국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박물관협회

-  후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